친구들 보다 먼저 도착해서 텐트와 타프 치고
백양사에 오르는 중
아빠랑 딸 각
콩나물 ㄷ뿌리???
700년 된 나무
700년 동안 한자리에 있느라고 고생이 많구나~~
그 자태 멋지고 크기도 하여랔
더운 땡볕아래 그늘도 없는 백양사ㅠㅠ
정말 덥드라..
저런 연못도 있고
다시 편백힐 치유의 숲으로,,,
여기 사이트는 옆에 물이 있다네..
바닥에 텐트치고 데크에 테이블을 펼 수 있는 구조라넼
길건너 보이는 노스피크 퍼시픽
반가워서 한컷~
그늘이 정말 많더라능,,,
사랑하는 친구들과 오랫만에 만나 이야기 나누고 술한잔 마시고,,
미나가 속이 않좋아 여태켯 동반캠중에 술을 제일 적게 먹은 듯^^;;
이상 2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장성 편백힐 치유의 숲 후기 끝!!!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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