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법인은‘세상 모든것이 괴로움’ 이라는현실인식과 모든 것이 다 무상하다는 엄연한 변화의 이치,독립적으로 이루어진 ‘나’라고할 것이 없다는 세상의 이치를 말한다.그리고 이 세가지를 터득해야만도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평화로운 상태, 열반이다.삼법인이라고는 하지만, 세 가지가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다.일체개고, 제행무상, 제법무아, 열반적정, 이렇게 네가지 법을 나누어 말하는 경우가 있다.‘고’ 는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에 대해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고 괴롭다고 느끼는 것이다.기쁨이 간간히 찾아온다 하더라도그 기쁨이 살지고 나면 기쁘고 행복했던 시절이 자꾸만 떠올라 도리어 현재의 삶을 더 괴롭게 느낀다.기쁘고 행복했던 시절에 대한 기억이 내 괴로움의 원인을 제공한다니,참으로 아이러니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.괴로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