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생님들이 캠핑 하고 싶다 하여 접대캠을 했다.
향남오토 캠핑장에서...
다음엔 절대 접대캠이란 없다.
한번은 했지만 두번은 힘들 듯하고 맘 맞는 사람들끼리 다니는게 더 좋을 듯 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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