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만여행 첫날 취옥백체: 항간의 소문에는 삼성 이건희가 이걸 사고 싶다고 하니 대만에서 제주도를 달라고 해서 포기 했다고 함. 병풍이 정말 멋졌다. ㄷ 대만 보물 1호 모공정 위에 이 신은 옛날에 공부는 잘했는데 얼굴이 못생겨 계속 면접에 낙방하자 바다에 빠져 바다의 신이 되었다고 함. 옛날에도.. 추억만들기 2019.01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