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잘생긴 뭉치,,
산책하고 목욕 시켜놨더니 졸음이 쏟아진다보다..
입 옆에 빨간 상처는 내가 똥꼬 바리깡 밀어준다고 하다가
뭉치가 고개돌려서 기스 난것 ㅠㅠ
뭉치야~~~사랑해~~
아휴~~봄이되니까 더 졸려용~
우리뭉치,, 10개월 되다..
점점 사람같아지는 뭉치..
개도 나이들수록 철이 드나보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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