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일기

2017년 2월 7일 오후 03:49

빗자루 하나 2017. 2. 7. 15:50

물론 아무것도 사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다.
다만 불필요하게 물건을 사들이지는 않는다.
내가 산 만큼 생산해야 하고, 또 쉽게 버려질 테니까.
지구에 쓰레기가 자꾸자꾸 쌓여간다.
매일 버려지는 저 많은 쓰레기, 무섭다...

멋진롬, 심플한 살림법 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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