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만여행 둘째날 기차를 타고 '화련'으로 이동 치싱탄 해변 치싱탄 해변에서 몽돌을 들고 찰~칵 태로각 협곡 자모교 이틀째는 새벽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기차를 타고 ‘화련’이라는 도시로 향했다. 대만에서 몇 번째로 큰 도시라고 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. 이곳은 지진의 근원지로 사람이 살 곳은.. 추억만들기 2019.01.06